쿠알라룸푸르 여행의 목적이 '쇼핑'인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정은 짧고, 가야 할 쇼핑몰은 너무나 많죠. 가장 유명한 3대장인 파빌리온, 수리아 KLCC, 미드밸리 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여러분의 여행 스타일과 지갑 사정에 딱 맞는 쇼핑몰을 골라…
쿠알라룸푸르 여행 중 숨 막히는 더위에 지치셨나요? 그렇다면 해발 1,800m 구름 위에 지어진 도시, '겐팅 하이랜드(Genting Highlands)' 가 정답입니다. 1년 내내 가을 날씨(평균 15~22도)를 유지하는 이곳은 말레이시아 유일의 합법 카지노와 거대한…
아마존보다 더 오래된 숲이 말레이시아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무려 1억 3천만 년의 역사 를 간직한 '타만네가라(Taman Negara)' 가 그 주인공입니다. 거대한 나무와 야생동물이 살아 숨 쉬는 진짜 정글이지만,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초보자도 충분히…
호텔로 돌아가는 길,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꼭 들르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편의점이죠. 말레이시아의 세븐일레븐(7-Eleven), KK마트, 패밀리마트는 한국과는 또 다른 매력적인 간식들로 가득합니다. 천 원 한 장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여행자 필수 구매 편의점 간식 …
말레이시아 여행 중 거리를 걷다 보면 두 집 건너 한 집이 카페일 정도로 커피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100년 된 건물을 개조한 힙한 카페부터, 한국보다 더 세련된 프랜차이즈까지 선택지가 너무 많아 고민이 되죠. 이번 글에서는 여행의 목적에 따라 어떤 카페를 가는 것이 이득인지 ,…
여행의 피로를 푸는 데는 '단것'만 한 게 없죠. 말레이시아는 '굴라 멜라카(Gula Melaka)'라 불리는 천연 팜슈거를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디저트의 천국입니다. 길거리 빙수부터 국민 토스트까지, 말레이시아 여행 중 당…
말레이시아는 1년 내내 여름이지만,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다 못해 쌀쌀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해발 1,500m 고지대에 위치한 '카메론 하이랜드(Cameron Highlands)' 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차밭과 영국식 저택들이 어우러져 '말레이시아의 작은…
아이와 함께하는 말레이시아 여행, 가장 큰 적은 '날씨'입니다. 갑자기 폭우(스콜)가 쏟아지거나, 걷기 힘들 정도로 더운 날에는 야외 활동이 불가능하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쿠알라룸푸르(KL)는 '실내 테마파크의 천국' 입니다.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
쿠알라룸푸르에서 버스로 2시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말라카(Melaka) 는 말레이시아의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붉은색 벽돌 건물이 인상적인 '네덜란드 광장(Dutch Square)' 은 말라카 여행의 심장과도 같은 곳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랑카위에 왔다면 다른 건 몰라도 이건 꼭 해야 합니다. 바로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킬림 지오포레스트 파크(Kilim Geoforest Park)' 맹그로브 투어 입니다. 수천 년 된 석회암 절벽과 맹그로브 숲 사이를 누비며 독수리와 원숭이를 만나는 경험은 …
페낭이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이유는 단순히 음식이 맛있어서만은 아닙니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인 조지타운(George Town) 이 있기 때문이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낡은 건물 사이사이, 보물찾기하듯 숨겨진 벽화를 찾는 재미는 페낭 여행의…
쿠알라룸푸르(KL)는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명소들이 모여 있어, 하루 만에도 도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경유 여행객이나 짧은 일정의 여행자를 위해 동선 낭비 없는 꽉 찬 하루 일정 을 제안합니다. 오전에는 웅장한 자연과 종교를, 오후에는 화려한 도시와 쇼핑을, 밤에…
말레이시아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로 불릴 만큼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쇼핑몰마다 키즈 카페가 있고,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매우 호의적이죠. 하지만 날씨가 덥고 도보 이동이 쉽지 않아 코스를 잘 짜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들의 체력과 흥미…
말레이시아 여행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영어가 통한다' 는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현지인과 대화해 보면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영어와는 조금 다른, 그들만의 독특한 억양과 표현이 들립니다. 이를 '맹글리시(Manglish)' 라고 하는데요. 이번 글…
쿠알라룸푸르만 보고 가기엔 말레이시아는 너무나 매력적인 도시가 많습니다. 미식의 도시 페낭, 역사의 도시 말라카, 휴양지 코타키나발루까지. 다행히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도로와 철도망이 가장 잘 깔린 나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버스가 빠를까, 기차가 빠를까?" …
말레이시아 여행의 진짜 매력은 해가 지고 난 뒤 시작됩니다. 현지어로 '파사 마람(Pasar Malam, 야시장)' 이라 불리는 이곳은 매콤한 향신료 냄새와 사람들의 활기로 가득 찹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의 '진짜' 야시장은 요일마다 열리는 장소가 바뀐다…
여행의 마지막 관문, 공항. 남은 링깃(MYR)을 털어내기 위해 면세점을 기웃거리게 되죠. 하지만 코타키나발루 공항(KKIA)은 규모가 작고, 시내보다 물가가 비싼 편이라 전략적인 쇼핑 이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내 마트보다 비싸도 공항에서 사는 게 이득인 품목 과, 반대로 절…
말레이시아 여행의 마지막 즐거움은 캐리어를 가득 채우는 쇼핑입니다. 저렴한 물가 덕분에 부담 없이 지인들의 선물을 고를 수 있죠. 하지만 막상 마트에 가면 종류가 너무 많아 무엇을 집어야 할지 고민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검증된, 실패 없는 말레이시아 쇼핑 필수템 …
"설마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겠어?" 여행 전 가장 많이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낯선 환경, 물갈이, 해양 액티비티가 기다리는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여행자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아이템' 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의 의료 시스템은 외국인에게 이…
말레이시아는 '미식의 천국'이지만, 즐거운 여행이 '배탈(물갈이)'로 끝나지 않으려면 최소한의 위생 상식은 필수입니다. "길거리 음식 먹어도 되나요?", "식당 물 마셔도 되나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요. 결론…
말레이시아 여행 중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단어 중 하나는 바로 'Kopitiam(코피티암)' 입니다. 커피(Kopi)와 가게(Tiam, 店)가 합쳐진 말로,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소울이 담긴 휴식처죠. 하지만 메뉴판을 보면 Kopi O, Kopi C, Kosong 등 알…
해외여행 준비물 1순위는 단연 인터넷입니다. 구글 맵을 보고, 맛집을 검색하고, 무엇보다 이동수단인 그랩(Grab)을 부르려면 데이터가 생명줄과 같기 때문입니다. 지난 글에서 개인 여행자를 위한 '유심과 eSIM'을 비교했다면, 이번에는 가족 여행이나 단체 여행객 이 …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갑작스러운 비를 만나셨나요? 열대 기후 특성상 하루에도 몇 번씩 스콜(소나기)이 쏟아지곤 합니다. 하지만 호텔 안에만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죠. 걱정하지 마세요. 비가 오면 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 오는 날에만 …
쿠알라룸푸르(KL)는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세계적인 마천루들이 뿜어내는 금빛 조명과 이슬람 건축물의 신비로운 야경이 어우러져 독특한 스카이라인을 자랑하기 때문이죠. 이번 글에서는 현지인들이 꼽는 가장 완벽한 야경 포인트 10곳 을 소개합니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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